개발배경
IT 강국 대한민국 ..
대한민국은 정말 IT 강국일가요 ?
인터넷속도 , 휴대폰 , 반도체 모든 것이 IT 근간이 되기에 강국이라 할 수 있지만
깊숙히 들여다보면 빈수레가 요란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중에서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체에서 가장 필요한 CAD/CAM/CAE를 보면
외산 제품이 국내시장을 100% 점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CAD/CAM/CAE 시장 국내 제품은 하나도 없고 모두 외산 제품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2D CAD는 A사에서 만든 CAD가 시장 점유율 85% 이상을 차지 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속에서 행해지는 소프트웨어 단속은 이제 중소 영세 중소 기업까지 진행되어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영구 라이센스가 아닌 임대방식의 판매 방식으로 변경되어 매년 프로그램을 구입 해야 하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
이 모든 것이 국내 제품이 없기에 발생되고 있습니다.
2D CAD시장의 외산 독점 및 임대 버전의 판매방식으로 기업의 부담 가중
일부는 2D CAD에서 3D CAD로의 시장이 형성 되었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2D CAD를 사용하고 있으며 3D 로 도면을 모델링 하더라도 제작도면은 2D 도면으로 작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7 년 안산, 시화 지역에서 3만개의 제조업체중 100% 3D도면을 작업하는 곳은 8% 미만이고
나머지는 3D, 2D가 병행되어 사용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소프트로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 할 수 있는 자체 CAD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고
CAD 개발팀을 구성하여 기존의 CAD를 대체 할 수 있는 “Royalty가 전혀 없이 국내 개발자에 의해 개발된
SmartCAD”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Royalty가 전혀 없이 국내 개발자에 의해 개발된 SmartCAD”
SmartCAD는 A사의 제품과 사용자 환경이 매우 유사 하여 실무자는
아무런 교육없이 바로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고, 제품의 기능도 동일하여 범용캐드 개념을 벗어나
제조업 업종에 맞는 전용 캐드 (기계 . 건축, 금형, 전기 등….)를 개발해
중소업체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년 15~20 만원 으로 판매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소프트로이드는 그 동안의 다양한 개발 경험을 살려
제조업에 꼭 필요한 CAD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 입니다 .
국산제품이라고 무관심하게 등 돌리지 마시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꼭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소프트로이드 임직원 일동